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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시트/전기담요 리뷰및후기] 뉴지로 USB 온열시트(Heated cushion 800_hiton제품)입니다!

by 라면싼집의 일상 2019.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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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싼리뷰입니다~!~!

 

오늘은 온열 시트, 온열쿠션, 온열 담요 스러운 아이를 가지고 왔어요!

어떻게 써도 활용도가 높아 어떤 식으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요 ㅋㅋ

 

 

전기장판이나 전기요는 많이 써봤어도 열이 나는 담요나 쿠션은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했답니다

생일날 선물받은 제품이라, 사용후에 괜찮으면 후기나 해볼까 했던 제품이에요!

주황빛의 상자에 작은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열어보면 설명서와 제품이 들어있어요!

읽어보니 포터블, 즉,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용도라 usb만 꽂으면 쓸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네요!

실제로 저는 컴퓨터를 할때 usb포트에 꼽아두고 무릎에 올려 담요처럼 사용하곤합니다 ㅋㅋ

단추가 달려있어서 저 안으로 팔을 넣어 워머로도 쓸수 있다고 해요 ㅋㅋㅋㅋ신기 ㅋㅋ

옆에는 주머니가 2개 같이 딸려왔고요!

 

아쉬운 점은, 주머니가 2 개인데 이걸 어떻게 구겨넣어야 할지 몰라서...

저는 그냥 접어서 주머니 1개에 우겨넣고 사용중입니다 ㅋㅋ

넣는 방법도 설명서에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저는 찾지 못해서 제 식대로 넣었어요 ㅋㅋ

 

파란면안쪽은 부드러운 면이 느껴지는 쪽이에요

보들보들해서 계속 만지고 싶던 ㅋㅋ

선은 usb 용 한개로 연결은 고정되어있어요! (충전하기 아주 간편!)

선을 따라 온오프 버튼이 달려있는데요, 눌렀을 때 단자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켜진 거라고 하네요!

처음에 어떤 게 켜진지 몰라서, 끈채로 덮고 있었더라는 후문이....

사용한 뒤에는 이렇게 접어서 주머니에 넣은 뒤, 행거에 걸어두었어요

ㅋㅋㅋㅋㅋ

크기는 제 손한뼘 반정도?

막 크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완전 작지도 않은 그런 느낌입니다ㅋㅋㅋ

 


 

사용은 한달정도 되었고, 후기를 적어볼게요

무릎에 딱 올라오는 크기로, 처음에는 어디가 윗면이고 어디가 따듯해지는 면인지 몰라서 헤맸는데 ㅋㅋㅋ

두면다 따듯해지지만 덮어서 쓰다보니 면보다는 하늘색부분이 더따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버튼을 눌러 키자마자 바로 은은하게 따듯해지니 컴퓨터할 때 정말 좋더라고요 ㅋㅋㅋ

따듯하지는 정도가, 은은해서 덮고 있기에 딱 좋았습니다.

어깨에 둘러보려고 했는데, 미묘하게 안되는 길이와 크기라 무릎담요로 잘 쓰고있어요

발끝이 시릴때에는 깔아놓기도 하고, 가끔 방석으로도 썼습니다

ㅋㅋㅋㅋ

생각외로 이래저래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서 만족해요 !

집에 한기가 들때 하나 켜놓고 무릎에 덮으면 정말 최고입니다 ....ㅜ..

전기담요를 사람들이 사는 이유를 알았다니까요 ㅋㅋㅋ

밤에 컴퓨터 하시는 분들, 무릎이나 하체가 차신분들에게 특효일 것 같아요 ㅠㅠ

배에 올려두기도 좋아서 속안좋을 때도 좋고요 ㅠㅠㅠㅠ

크기는 캐리어에 넣기에는 좋은데, 백팩에 넣고 다니면서 쓰기에는 애매했어요

물론, 캠핑이나 좀 멀리 짧게 기차여행을 떠나신다면 백팩에 넣으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오래 가야할때에는 고민이 되요 ㅋㅋ

가장 큰 장점은, usb형태라 어디든 꽂기가 좋더군요 ㅋㅋㅋ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이거 쓰시면 좋을 것같아요 ㅋㅋㅋ정말 따둣해요 ㅋㅋ

히히

여기까지 온열시트, 온열담요 후기였습니다!

올 겨울도 따듯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굿 겨울되셔요!

https://coupa.ng/bk3S2C

 

히트온 뉴지로 USB 전기방석 NZR800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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