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엔 푸딩 헤어 컬러로 비엔나 브라운 염색 후기

 

안녕하세요 싼리뷰입니다!

오늘은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염색 리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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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 비엔나 브라운

 

드디어 미루던 뿌염을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저번에 탈색을 한 뒤로, 자라난 뿌리머리가 이제 신경쓰이기 시작했는데요 ㅋㅋㅋ

뿌염을 미용실가서 할까하다가, 올리브영에서 세일을 하길래 염색약 두통을 냉큼 집어왔습니다

 

그렇게 몇번 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지금은 끝머리는 밝게 놔두고 뿌리위주로 염색을 해주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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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사용해볼까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한 편입니다, 넣고 섞고 잘 치덕치덕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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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푸딩 염색 후기를 한 적 이있는데 그 뒤로 푸딩만 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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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blog.naver.com/dkfhadlclsrn/22077145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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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기 간편하기도 하고,

잘 못발라도 푸딩염색제가 아래로 스며들어서 나중에는 알아서 구석구석 발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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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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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2염색제와 통, 장갑, 귀보호캡, 큰 비닐, 트리트먼트 구성이네요

혼자 하기에 적합하게 딱 알찬 구성입니다

 

 

 

귀에 씌우는 보호캡을 착용하고 장갑도 촤촤촤 뜯고 이제 염색제를 섞어줄게요

빠르게 진행해야하니, 설명도 빠르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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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킷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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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다보면 액체였던 느낌에서 갑자기 안쪽이 덜그럭 거리며 딱딱해진게 느껴져요 

ㅋㅋㅋㅋ

그리고 열어보면 아래처럼 찐득찐득해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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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잘 섞였군요 ㅋㅋㅋㅋ

아래에는 휴지를 깔아뒀어요 묻으면 은근 안지워지드라구요 ㅠㅡ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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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뿌리부분만 염색약을 발라줄 것이라 머리카락을 구역으로 나누어 묶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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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하게 묶으면 나중에 속속이 손가락 넣기도 좋고 푸르기도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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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대충 삭삭 머리 양옆 살짝과 뒤도 살짝 묶어 줍니다 !

이렇게 보니까 뿌염을 좀 빨리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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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찹찹찹 발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보이는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압도적으로 갈라지는 부분과 뒤통수에 투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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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묶었을 때 보이는 끝 부분도 치덕치덕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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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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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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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한 30분있었어요 ㅋㅋㅋ

오래있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두피가 튼튼맨이라 잘 버텨서 30분을 하곤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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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계쏙 보고 있는데

얼추 뿌리가 염색이 잘 된거같아요

 

혼자하는데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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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머리는 이렇게 길답니다 ㅋㅋㅋㅋ

윗부분만 염색해서 아래는 연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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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염색 하신다면 푸딩염색 정말 괜찮아요 !

강추드립니다😊😊😊

https://coupa.ng/bDGa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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